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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포럼] 스마트교육의 출발, 맞춤형 학습

급변하는 지식정보화 사회에 교육계에도 변화의 바람이 끊이질 않고 있다. 2012년에도 서술형 논술형 평가, 자기주도 학습이 주요 이슈로 자리한 가운데 여러 가지 변수들이 예상된다. 먼저 올해 본격 시행되는 국가공인영어능력평가시험(NEAT)이다. 내년도 대입 수시전형에서부터 참고자료로 활용되고 2016년부터는 수능 외국어영역을 대체하는 방안으로 떠오르고 있기 때문에 NEAT에 대한 관심은 앞으로 더욱 커질 전망이다. NEAT(National English Ability Test)는 토익이나 토플 같은 해외 인증 영어시험에 의존하지 않고 우리나라 초등ㆍ중학생에게 적합한 영어시험을 개발한다는 의지에서 시작됐다. 말하기나 쓰기를 학교에서 제대로 평가하기 어려워 국가 수준에서 표준화된 말하기ㆍ쓰기 능력 시험을 시행하겠다는 취지다. 읽기 쓰기 말하기 듣기를 통합해 실질적인 영어 표현능력을 향상시킨다는 게 이 시험의 특징이다. 따라서 NEAT의 도입에 대비해 초등 시기에는 읽기 듣기와 함께 말하기ㆍ쓰기 중심의 영어 공부가 필요하다.

또한 작년에 도입된 에듀팟도 올해 확대 시행될 예정이다. 대학에 제출하는 개인포트폴리오 양식을 에듀팟으로 통일하면서 그것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될 가능성이 높다. 에듀팟은 포트폴리오를 제출해야 하는 수시전형에서 활용되는데, 입학사정관들은 1차 자료로 학생들이 작성한 에듀팟 기록들을 참고한다. 학교생활기록부만으로 파악하기 어려운 학생의 열정과 진로 관련 노력을 알아보기 위해서다. 따라서 초중등 시기에 일찍부터 가입해 본인의 소중한 경험들을 적을 필요가 있다. 처음 가입해 무엇부터 작성해야 할지 난감하다면 자기소개서를 쓰면서 스스로를 점검해 보는 것도 도움이 된다. 그 후 교내활동에 참여한 내용을 중심으로 자율활동ㆍ봉사활동ㆍ동아리활동 등 항목에 꼼꼼히 적어나가면 된다. 이때 중구난방으로 기록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되도록 스토리가 있게 작성하는 것이 좋다. 체험을 통해 느낀점과 본인에게 미친 영향, 체험을 통해 새롭게 알게 된 점 등 위주로 작성해본다.

아울러 작년에 처음 시행된 집중이수제에 대한 대비도 필요하다. 집중이수제가 도입된 취지는 기존의 많은 과목수를 줄여 부담을 줄이고 좀 더 심도 있는 학습을 위한 것이다. 한 학기에 8과목 이상 수업이 금지되면서 국어과, 영어과, 수학과, 기가ㆍ과학과, 도덕ㆍ사회과, 예체능으로 묶어 지금처럼 매학기, 매 학년으로 나누지 않고 특정학기를 몰아서 집중적으로 공부하는 방식이다. 예를 들면 기존에 중1ㆍ2ㆍ3학년 때 각각 배워야 하는 도덕 1ㆍ2ㆍ3을 한 학년 즉 1년 동안 도덕책 3권을 집중적으로 배우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한 학년에 도덕, 사회, 역사 모두를 배워야 하는 과목수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고, 도덕 과목 특성에 맞춰 집중된 수업운영으로 학습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는 것이다.하지만 이럴 경우 단기간에 집중적으로 많은 양의 교과과정을 배울 수도 있기 때문에 부담을 느낄 수도 있고, 과부하로 인해 교과내용을 다 이해하지 못하는 단점이 생길 위험이 크다. 따라서 일찍부터 다방면의 독서를 통해 어떤 과목이든 방대한 배경지식을 통해 흐름을 따라가는 대비를 해야 한다. 이를 대비하기 위해서는 다독이 큰 도움을 줄 수 있다.


 출처:http://www.dt.co.kr

update | 2012-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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