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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입학사정관전형 선발인원 확대"

고등학교 2학년이 대입을 치르는 2013학년도에는 수시모집과 입학사정관전형 선발 인원이 전반적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또한 대학들이 실시하는 전형 수가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감축된 데 이어 2013학년도에도 감소 추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23일 대학가에 따르면 주요 대학들을 중심으로 2013학년도 입학전형계획이 속속 발표되고 있다. 가장 먼저 2013학년도 입학전형계획을 발표한 서울대는 2013학년도에 정원 내 기준으로 수시에서 지역균형선발전형과 일반전형을, 정시에서 일반전형을 실시한다. 또한 정원 외 기준으로는 수시에서 외국인특별전형과 기회균형선발특별전형Ⅰ을, 정시에서 기회균형선발특별전형Ⅱ를 실시한다. 

눈에 띄는 점은 2013학년도에 실시되는 수시모집 일반전형의 경우 기존 수시모집 특기자전형의 명칭이 변경된 전형이란 것. 이는 서울대가 2013학년도에 정원 내 선발인원의 약 80%를 수시모집으로 선발하기 때문이다. 즉 서울대는 정원 내를 기준으로 해 2012학년도에는 수시모집에서 지역균형선발전형으로 710명(22.9%)을, 특기자전형으로 1173명(37.9%)을 선발하고 정시모집에서 일반전형으로 1213명(39.2%)을 선발한다. 그러나 2013학년도에는 수시모집에서 지역균형선발전형으로 748명(23.9%)을, 일반전형으로 1733명(55.5%)을 선발하고 정시모집에서 일반전형으로 643명(20.6%)을 선발한다. 이렇게 볼 때 2013학년도 정원 내 수시모집 선발인원은 2012학년도에 비해 약 20% 가까이 늘어난 셈이다. 

건국대와 연세대는 전형 수 간소화와 입학사정관전형 선발 인원 확대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2013학년도 입학전형계획을 발표했다.

먼저 건국대는 2013학년도에 수시모집으로 정원의 57.2%인 1915명을 선발하고 정시모집으로 1435명(42.8%)을 모집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2012학년도 수시모집 선발비율 53.8%에 비해 수시모집인원이 소폭 확대됐다. 동시에 수시 1차 모집에서 실시하는 입학사정관전형 선발인원도 2012학년도 610명에서 659명으로 소폭 늘었다. 

또한 건국대는 그동안 수시 1차와 2차, 정시에서 실시하던 21가지 전형을 크게 입학사정관, 논술, 어학, 예체능, 외국인 등 특별, 학생부, 수능 등 7가지 유형으로 통폐합했다. 이에 따라 21가지였던 전형 수가 12개로 절반 가까이 줄었다. 수시 1차 모집의 입학사정관전형도 7가지였던 전형이 KU자기추천전형과 KU전공적합전형, KU기회균등전형 등 3가지로 감축됐다. 

특히 건국대는 수시모집에서 선발하던 문예창작특기자, 문화콘텐츠특기자, 연예특기자, 영상전공일반전형, 체육특기자 등 각종 특기자전형을 통폐합해 입학사정관전형이나 다른 일반전형으로 흡수, 선발할 방침이다. 예를 들어 문예창작, 문화콘텐츠, 영상전공 분야에 특기가 있는 지원자는 입학사정관전형인 KU자기추천전형이나 KU전공적합전형으로 지원할 수 있다. 연예특기자전형이 예체능우수자전형 유형1(연기일반)으로 통폐합된 것도 특징. 따라서 연예인도 일반 연기전공 지원 수험생들과 마찬가지로 1, 2차에 걸쳐 자유연기 실기와 학생부 등의 종합평가를 받아야 한다.

연세대는 2013학년도에 수시와 정시 선발인원 비율을 2012학년도와 유사한 수준으로 유지한다. 대신 '연세입학사정관제 전형 창의인재 트랙' 선발 인원을 확대하는 등 입학사정관제 사업을 심화시키는 한편, 전형을 간소화할 계획이다. 

'연세입학사정관제 전형 창의인재 트랙' 선발인원은 기존보다 10명 증원된다. 연세대 측은 "2012학년도에 신설된 창의인재 트랙은 객관적 지표에 주로 의존했던 기존 학생 선발방식에서 벗어나 업적자료, 추천서 및 창의 에세이를 통해 창의적이고 잠재력 있는 인재를 발굴함으로써 교사, 학부모, 수험생으로부터 크게 호응을 받은 바 있다"고 말했다. 

또한 연세대는 전형 축소와 간소화를 위해 미리 예고한 대로 '특기자 전형 글로벌리더 트랙'을 폐지하고 수시모집의 '연세입학사정관제 전형 사회기여자 트랙'과 정시모집의 '기회균등 특별전형 사회적배려대상자 트랙'을 통합, 수시모집에서 선발한다. 전형요소 준비부담 완화를 위해서는 '특기자 전형 과학인재 트랙'에서 기존 심층면접구술시험이 수학·과학 창의성면접시험으로 변경되고 면접 내용은 수학과 과학 지식을 측정하던 것에서 창의성을 측정하는 것으로 변경된다. 정시모집의 경우 '기회균등 특별전형'의 농어촌학생 트랙 및 전문계고교출신자 트랙에서 고교별 최대 선발인원이 각각 3명, 2명 이내로 제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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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 201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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