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어스의 똑똑한 공부법] 중학생 때 학교·학과·직업 목표 세워라
[지니어스의 똑똑한 공부법] 중학생 때 학교·학과·직업 목표 세워라
고교 입시의 자기주도학습 전형을 비롯해 입시 전반에서 입학사정관제가 확대되고 있다. 입학사정관제 전형에서 좋은 평가를 받는 것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올바른 진로 로드맵이다. 이제 중학교 때부터 미리 자신의 진로와 적성을 고민해야 할 시점이다. 중학교 때는 무엇보다 향후 자신이 진학할 고교 유형을 선택하고, 학교 내신시험에 대한 관리, 자기주도적인 학습능력 습득, 봉사를 비롯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한 진로 설계에 중점을 둬야 한다.
이때 학교(고등학교, 대학교)와 학과·직업 등을 감안한 목표를 세워야 하는데, 중학생인 만큼 성적 중심의 계획보다는장래 희망을 고려해 세워도 된다. 그리고 지속적인 학습 습관 관리, 피드백을 통한 지속적인 보완이 이루어져야 한다.
◆중1, 고교 입시 이해하고, 학교생활에 충실하라!
중학교 1학년은 무엇보다 초등학교와 다른 중학교 생활에 익숙해지는 것이 우선이다. 학교 내신시험을 중심으로 학교생활을 관리해야 한다. 수업 참여 습관, 올바른 예습과 복습, 노트 필기 등 공부에 꼭 필요한 올바른 습관을 제대로 익혀야 한다. 또한 봉사 및 독서, 체험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신의 관심사와 적성, 흥미 등을 파악하도록 하자. 중간고사와 기말고사 등 학교 시험의 성적을 참고해 다양한 고교 유형 중에서 자신에게 맞는 학교를 알아보는 것도 좋다. 이때 성적만을 기준으로 결정할 것이 아니라 자신의 장·단점, 적성 등을 감안해 결정해야 한다. 위인전이나 사회의 주요 저명인사 등을 통해 자신의 롤모델을 찾는 것도 중요하다.
◆중2, 고교 유형을 선택하고, 입시를 준비하라!
중학교 2학년은 이제 자신에게 맞는 고교 유형을 선택해야 한다. 자신이 좋아하는 과목, 장래의 희망·직업과 진로, 희망 대학과 학과, 고교 진학에 따른 장·단점 등을 감안해야 한다.
진학을 희망하는 고교 유형에 따라 학교 시험 집중도는 달라질 수 있다. 즉 외고나 과고와 같은 학교를 희망할 경우 학교별 반영 과목은 철저히 내신 관리를 해야 한다. 자신의 진로에 대해서도 진로 적성검사 등을 활용해 본격적인 설계를 해야 한다. 막연한 목표와 희망을 구체적으로 정리하고, 계획하는 시기이다. 학습전략검사 등을 활용해 자신의 공부법을 점검하고, 보완하는 것도 좋다. 학교 수업을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하며, 봉사 및 체험활동 등 다양한 비교과를 계획적으로 관리해야 한다.
◆중3, 고교 입시는 전략적으로 준비하되 대학 입시까지 감안해라!
이제 본격적인 고교 입시를 준비할 시기이다. 어느 고교에 진학하더라도 우수한 내신 성적은 고교 입학 후의 좋은 성적을 위한 기반이다. 학교 수업에 충실하면서 비교과를 지속적으로 관리해야 한다. 중학교 시절의 이러한 훈련은 추후 성실한 고교 생활을 통해 대학 입시에서 입학사정관제 전형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 자신이 지원하고자 하는 고교의 유형을 미리 정하고, 올해 입시 전형을 분석해야 한다. 또한 학교별 특성을 감안해 자기주도학습 전형의 서류 평가와 면접을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 또한 고교 진학을 감안해 주요 과목에 대한 깊이 있는 학습과 올바른 학습 습관 익히기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이때 학교(고등학교, 대학교)와 학과·직업 등을 감안한 목표를 세워야 하는데, 중학생인 만큼 성적 중심의 계획보다는장래 희망을 고려해 세워도 된다. 그리고 지속적인 학습 습관 관리, 피드백을 통한 지속적인 보완이 이루어져야 한다.
◆중1, 고교 입시 이해하고, 학교생활에 충실하라!
중학교 1학년은 무엇보다 초등학교와 다른 중학교 생활에 익숙해지는 것이 우선이다. 학교 내신시험을 중심으로 학교생활을 관리해야 한다. 수업 참여 습관, 올바른 예습과 복습, 노트 필기 등 공부에 꼭 필요한 올바른 습관을 제대로 익혀야 한다. 또한 봉사 및 독서, 체험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신의 관심사와 적성, 흥미 등을 파악하도록 하자. 중간고사와 기말고사 등 학교 시험의 성적을 참고해 다양한 고교 유형 중에서 자신에게 맞는 학교를 알아보는 것도 좋다. 이때 성적만을 기준으로 결정할 것이 아니라 자신의 장·단점, 적성 등을 감안해 결정해야 한다. 위인전이나 사회의 주요 저명인사 등을 통해 자신의 롤모델을 찾는 것도 중요하다.
◆중2, 고교 유형을 선택하고, 입시를 준비하라!
중학교 2학년은 이제 자신에게 맞는 고교 유형을 선택해야 한다. 자신이 좋아하는 과목, 장래의 희망·직업과 진로, 희망 대학과 학과, 고교 진학에 따른 장·단점 등을 감안해야 한다.
진학을 희망하는 고교 유형에 따라 학교 시험 집중도는 달라질 수 있다. 즉 외고나 과고와 같은 학교를 희망할 경우 학교별 반영 과목은 철저히 내신 관리를 해야 한다. 자신의 진로에 대해서도 진로 적성검사 등을 활용해 본격적인 설계를 해야 한다. 막연한 목표와 희망을 구체적으로 정리하고, 계획하는 시기이다. 학습전략검사 등을 활용해 자신의 공부법을 점검하고, 보완하는 것도 좋다. 학교 수업을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하며, 봉사 및 체험활동 등 다양한 비교과를 계획적으로 관리해야 한다.
◆중3, 고교 입시는 전략적으로 준비하되 대학 입시까지 감안해라!
이제 본격적인 고교 입시를 준비할 시기이다. 어느 고교에 진학하더라도 우수한 내신 성적은 고교 입학 후의 좋은 성적을 위한 기반이다. 학교 수업에 충실하면서 비교과를 지속적으로 관리해야 한다. 중학교 시절의 이러한 훈련은 추후 성실한 고교 생활을 통해 대학 입시에서 입학사정관제 전형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 자신이 지원하고자 하는 고교의 유형을 미리 정하고, 올해 입시 전형을 분석해야 한다. 또한 학교별 특성을 감안해 자기주도학습 전형의 서류 평가와 면접을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 또한 고교 진학을 감안해 주요 과목에 대한 깊이 있는 학습과 올바른 학습 습관 익히기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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