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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바뀌는 학생부 기록 방법은?

 

 

2017년 적용되는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개선 방안

 

 

매년 학생부종합전형의 비중이 점점 커지고 있다. 2016학년도에는 6만7631명, 2017학년도에는 7만2101명을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선발했다. 내년인 2018학년도 수시모집에서는 올해보다 1만1130명이나 더 많은 8만3231명을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선발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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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2017학년도부터는 새롭게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개선 방안’이 적용되므로 예비 고1~고3은 바뀐 점에 대해 알아두어야 한다. 눈에 띄게 변화된 학생부 기재 개선 방안 내용을 중심으로 학생부 기재 요령에 대해 짚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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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부는 크게 △진로희망사항 △창의적 체험활동상황 △교과학습발달상황 및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행동특성 및 종합의견 등으로 구성된다. 2017학년도부터는 각 항목을 입력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진 교사가 명확히 정해진다.
 

학생부의 진로희망사항은 각 학년 담임교사만이 기재할 수 있다. 창의적 체험활동상황 중 자율활동과 봉사활동의 경우 담임교사가 기재할 수 있고, 동아리활동은 동아리 지도교사가 기재해야 한다. 교과학습발달상황 및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은 각 교과를 담당하는 교사와 담임교사가 모두 작성할 수 있으며 행동특성 및 종합의견은 담임교사가 작성할 수 있다.
 

만약 동아리 활동에 관해서 1년간 어떤 활동을 했고 그중 특히 관심 가졌던 분야가 무엇이었는지 등에 관해 세세히 기록하고 싶다면, 관련 내용을 정리해 동아리 담당 교사에게 말하면 된다. 봉사활동의 경우 담임교사가 기록을 담당하게 되므로 담임교사에게 자신이 한 봉사활동과 그에 대한 느낀 점, 의미, 배운 점 등을 적극적으로 설명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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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부 독서활동상황의 경우 올해까지 과목 또는 영역별로 학생의 독서 성향과 읽은 책, 저자 등이 기록됐지만 내년부터는 독서 성향은 기재되지 않고 읽은 책의 제목과 저자만 교과 담당교사 또는 담임교사가 기재하도록 바뀐다. 교육부 측은 “독서활동 기록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독서과정의 관찰과 확인이 어려운 독서 성향 등은 기재하지 않도록 했다”고 밝혔다.
 

독서활동상황은 책을 읽은 동기, 느낀 점, 책과 연관된 교내활동까지 모두 함께 기록되어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중요한 지표로 사용되어 왔다. 입학사정관들은 독서활동을 통해 학생이 어떤 지적호기심을 가졌는지, 어느 정도로 깊은 지식을 가졌는지 등을 평가했다. 하지만 내년부터는 독서성향을 배제한 채 책과 저자만 기록하게 해 서류상으로 이와 같은 내용을 평가하기는 어려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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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보기: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161229181621459905

 

update | 2016-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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