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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법영어 올림피아드 6등급 대상 이예진 학생 “자기주도학습 어렵지 않아요”

2011 해법영어경시대회 올림피아드’에서 6등급 대상을 수상한 이예진 학생은 ‘자기주도형 학습의 본보기’라고 해도 될 만큼, 공부는 물론 생활 전반의 모든 일들을 스스로 하는 학생이다.
이번 영어경시대회 역시 참가 여부부터 준비까지 스스로 결정하고 실천했다. 이제 곧 초등학교 3학년이 되는 이예진 학생이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자기주도학습을 실천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해법영어 거제 아주교실에서 이예진 학생을 만나 그 비결을 들어보았다.

이예진 학생이 이번 해법영어경시대회에 나가기로 결심한 것은 도시의 다른 학생들과의 경쟁을 통해 자신의 실력이 어느 정도인지를 알고 싶어서였다. 특별히 수상에 욕심 내지 않았기 때문에 무리하지 않고 평소에 하던 공부를 꾸준히 하면서 해법영어교실의 원장님이자 엄마인 강연홍 원장과 함께 난이도 있는 문제들을 풀어보는 것이 시험 준비의 전부였다.

매일 시간을 정하기보다는 공부할 분량을 정해서 공부하는 것도 이예진 학생만의 방법이며 공부 방법 또한 또래의 아이들과는 조금 다르다.

이양은 “얼마나 오래 공부하느냐보다 무엇을 얼마나 하느냐가 더 중요한 것 같다. 해법영어교실에서 공부할 때 다른 친구들은 말하기, 듣기, 쓰기 읽기를 차례대로 하고 선생님이 직접 채점을 해주지만 난 내가 스스로 채점을 하고 선생님께 점검을 받는다. 스스로 채점을 하면서 맞고 틀리는 것보다는 왜 틀렸는지에 대해서 더 생각하게 되는 것 같아 계속 내가 채점을 하게 된다”고 말했다.

또한 이양은 “어렸을 때부터 영어 동화책이 집에 많았다. 어머니께서 시켜서 읽은 게 아니라 그림이 예뻐서 내가 스스로 보기 시작했는데 그림 아래 있는 글씨들이 무슨 뜻인지 너무 궁금했다. 그래서 학원에 오는 언니, 오빠들이나 어머니께 물어보면서 영어를 배우게 된 것 같다”고 밝혔다.

영어에 대한 이예진 학생의 호기심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옷에 쓰여 있는 영어 단어, 길거리에 있는 간판, 집 안 곳곳에 놓여있는 영어 책이며 비디오들을 볼 때마다 항상 질문이 끊이지 않았다. 영어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고 자연스럽게 관심과 호기심을 갖게 했던 것이 이예진 학생이 영어를 즐겁게 공부하게 된 동기가 된 것이다.

이틀에 한 권꼴로 책을 읽는 독서습관이나 독서록을 만들어 자기의 생각을 정리하는 것, 종이접기, 태권도 등의 다양한 취미를 즐기는 것 또한 이예진 학생만의 공부 비법이다.   

이예진 학생은 “나는 하고 싶은 일들이 너무 많다. 그래서 스스로에게 약속을 한다. 오늘 할 일, 해야 할 공부를 완벽하게 끝내고 하고 싶은 일을 하기로, 그러면 누가 시키지 않아도 더 집중해서 열심히 공부하게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이예진학생을 지도해온 해법영어 거제 아주교실 강연홍 원장은 “사실 해법영어교실을 운영하다보니 예진이보다는 다른 학생들에게 더 신경을 쓸 때가 많다.”라며 “그 때문에 예진이는 어려서부터 뭐든지 혼자서 하는 것에 익숙했던 것 같다. 처음에는 혼자서 하는 것이 조금 안쓰럽게도 했지만 시켜서 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을 하게 되니 오히려 능률이 더 오르는 것 같다”고 전했다.

또 “이예진 학생은 큰 부담 없이 경험을 쌓는다는 생각으로 올림피아드에 참가했다. 좋은 성적을 받아서 너무 기뻤고 해법영어교실을 통해 평소 꾸준히 실력을 쌓고 대회에 맞춰 평소보다 난이도 있는 문제들을 많이 풀어본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 영어를 잘 하기 위해서는 어려서부터 영어를 공부가 아니라, 생활의 일부로 친숙하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저학년 때 영어에 흥미를 가지고 매일 꾸준히 공부하는 습관을 갖게 되면 고학년이 되어서도 좋은 성적을 유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출처:http://www.imaeil.com

update | 2012-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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