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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 2013학년도 대입논술 준비 어떻게

 

 

[논술] 2013학년도 대입논술 준비 어떻게…

논술 기출문제로 기본기 잡고 대교협 자료 참고해 실전대비
연세대 논술전형 350명 늘려…서울대 수시비중 80%로↑

 

 

 

2013학년도 입시를 준비하는 현재 고3 수험생에게 중요한 소식이 지난해 12월에 두 가지 발표됐다. 우선 12월 9일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대학입학 전형위원회의 심의ㆍ의결을 거쳐 전국 200개 대학의 `2013학년도 대입전형 시행계획`을 발표했으며, 곧이어 12월 22일에는 `2013학년도 대입 관련 수시모집 지원 횟수 6회 제한`에 대한 내용을 발표했다.

2013학년도 수시모집은 지난해보다 약간 늘어난 총모집 인원의 62.9%인 23만6349명을 선발한다. 이는 2012학년도 수시모집 비율보다 0.8% 증가한 것으로 수시모집 비중은 큰 변화가 없다고 볼 수 있으나 서울대학교의 경우 수시 비중을 80%로 높였고, 상위권 대학을 본다면 실질적인 수시 비중은 높다고 할 수 있겠다. 특히 2012학년도 입시에 신설된 `수시모집 미등록 충원기간`으로 인해 정시모집으로 이월되던 수시모집 정원이 대폭 줄었기 때문에 실질적인 수시모집 비중은 아래 표와 같이 전년도에 비해 늘었다.

따라서 2013학년도 입시에서도 2012학년도 입시와 마찬가지로 정시 올인 전략이나 수시 올인 전략은 위험할 수 있으므로 수시모집을 필수적으로 대비해야 하며, 수시와 정시를 병행해서 대비하는 것이 성공적으로 수험생활을 마무리할 수 있는 전략이라고 할 수 있겠다.

◆ 수시 추가합격 땐 정시지원 못해

특히 2013학년도 입시에서는 `수시모집 추가합격자의 정시모집 지원 금지` `수시모집 지원 횟수 6회 제한` 등이 신설돼 이와 관련해 본인의 논술전형 수시 지원 전략을 수립해야 하며, 논술 관련 대학별 고사 준비를 학기 초부터 꾸준히 하는 것이 필수다.

대교협에서 발간한 `논술 길라잡이` `논술지도의 원리와 실제` 같은 자료를 참고한다면 논술전형 준비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더불어 한 가지 반드시 기억해야 할 사실은 연세대 고려대 등의 대학과 서울 소재 주요 상위권 대학들은 2012학년도 입시와 마찬가지로 올해 수시모집 논술고사를 통해 많은 인원을 모집할 것으로 예상되며, 서울 소재 중위권 대학들도 대부분 논술전형으로 선발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

◆ 서울 소재 중상위권 33개大 논술 실시

2013학년도 수시모집에서 논술을 실시하는 대학은 33개교며, 2012학년도에 논술을 시행하지 않던 대학 중 4개교가 논술전형을 신설했다. 2012학년도와 마찬가지로 연세대 고려대 등을 포함한 상위권 대학들이 논술 우선 선발을 실시할 예정이므로 수시에서 논술 영향력은 여전히 클 것으로 보인다.

특히 연세대는 글로벌리더 전형을 폐지하고 수시 논술 일반전형 정원을 350명 늘려 연세대에 진학하려는 학생들은 논술에 대한 대비를 충실히 할 필요가 있겠다. 이는 논술고사가 우수학생을 선별해 내는 데 있어 다른 어떤 전형요소보다 상당한 변별력을 지니고 있기 때문으로 판단되며, 이러한 점을 반영해 성균관대는 2013학년도 수시에서 우선선발 기준을 충족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내신이 반영되지 않는 논술 100% 전형을 신설했다.

따라서 낮은 내신성적의 불리함 때문에 수시 지원을 기피하는 특목고, 자사고 학생과 재수생들은 자신에게 적합한 수시전형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를 수집하는 것이 2013학년도 입시에서 성공할 수 있는 가능성을 높일 것이다.

2013학년도 수시전형이 전년도 대입전형과 대부분 유사하나 달라진 특징이 몇 가지 있으므로 수시를 준비할 때 다음 사항 등을 참고하는 것이 바람직하겠다.

◆ `수시지원 6회 제한` 경쟁률 낮아질듯

MK논술
윤용원 인문논술 강사

2013학년도 입학사정관제 전형의 경우 원서 접수 시작일이 2012년보다 15일 늦추어진 8월 16일부터 시행되며, 2013학년도부터 공정성 강화를 위한 유사도(표절) 검색 시스템 활용 대학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2013학년도 수시전형의 경우 추가합격이 되면 정시모집에 지원할 수 없으므로 지원 시 신중하게 판단해야 한다.

전년도 일부 대학의 수시모집을 보면 2011학년도와 비교해서 모집 인원이 늘어났음에도 불구하고 지원율이 크게 상승했다.

이는 2012학년도에 동일 대학에서 같은 차수의 여러 전형에 복수 지원이 가능했던 대학이 많았다는 점과 수시모집 미등록 충원 실시로 인한 정시 인원 감소에 대한 불안심리가 작용하여 대다수 수험생이 수시전형에 중복 지원한 때문으로 보인다.

2013학년도 수시에서는 수시 6회 제한으로 인해 상위권을 빼고는 전체 수시 경쟁률이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충실한 수시 대비가 되어 있는 경우 예년보다 높은 합격률을 기대할 수 있겠다.

[MK논술 윤용원 인문논술 강사]



update | 2012-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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