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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칼럼] 2012학년도 정시 대학별 지원전략 ②

[진학사 칼럼] 2012학년도 정시 대학별 지원전략 ②

◇서강대(나 군)

모집인원의 70%는 수능 성적 우선선발, 나머지는 학생부 25%, 수능 75%를 합산하여 선발한다. 전 계열 모두 탐구 반영비율은 소폭 감소하고 언어 반영비율이 증가하는 등 변화가 있다. 전년도 국제문화계 1, 국제문화계 2는 올해 영미문화계, EU문화계, 동아시아문화계로 나뉘어 선발한다. 모집단위가 분리되고 모집인원도 달라져 지원 가능점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올해 신설된 지식융합학부(국제한국학계, Art&Technology계)는 수시에서 결원이 생길 경우 정시에서 선발하므로 정시모집 인원이 최종 확정되는 12월 21일에 모집인원을 확인해야 한다.

상위 모집단위인 경영/경제/커뮤니케이션 학부는 고려대, 연세대의 상위 모집단위에 지원한 수험생들이 중복으로 지원하기 때문에 최초 합격점이 높다. 하위 모집단위 역시 이탈자로 인해 추가합격이 발생하지만, 모집인원의 20~30% 이내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

◇성신여대(가/나 군)

가/나 군 모두 수능 100%로 선발한다. 나군 인문계열 수능반영방법이 변경되었다. 전년도까지 가/나군은 언어와 외국어 필수, 수리와 탐구 중 택 1이었지만 올해 나군의 경우 언어(30), 수리(20), 외국어(30), 탐구(20)로 4과목을 반영한다. 따라서 전년도 입시결과를 참고하는 것은 무의미하다.

가군의 경우 추가합격이 적은 편이라 최초합격을 고려한 지원전략이 바람직하고, 나군의 경우 추가합격이 상대적으로 많은 편이라 점수가 부족해도 기대심리를 갖고 지원해 보는 것이 좋다. 정시 모집요강상 사범대학, 자율전공학부, 글로벌의과학과는 가군에서만 선발한다는 것에 주의하자.

◇숭실대(가/나/다)

가/나/다 군에서 분할모집하지만 군마다 선발하는 모집단위가 다르다. 가군은 전 계열, 나군은 인문/상경계열 중심, 다군은 자연/공과계열 중심으로 선발한다. 수능 반영비율의 변경은 없으나 올해부터 수리 가형과 과탐을 지정하는 모집단위가 늘어났다. 가/다군 수학과, 다군 물리학과, 화학과, 의생명시스템학부 등이다. 수리 가형 지정으로 전년도보다 성적이 하락할 수도 있지만 쉬운 수능 탓에 그럴 가능성은 오히려 낮다. 또한 일부 자연대, 공과대, IT대의 수리 가형 가중치가 8%에서 올해 12%로 늘어나면서 그동안 수리 가형 가산점이 낮아 지원을 주저했던 중상위권 수험생들의 지원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최근 3개년 지원율을 보면 다군은 지원율이 늘고 추가합격자 수는 감소하고 있다. 이는 숭실대에 대한 수험생들의 기대심리는 높지만 지원 가능 성적대가 계속 상승해 추가합격이 쉽지 않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아주대(가/다)

가군은 전형방법이 전년도와 동일하지만 다군의 경우 의학부를 제외하고 수능 100% 선발로 변경되었다. 또한 올해부터는 의학부는 1단계 수능 100%로 10배수 선발, 2단계 1단계 성적 80%, 면접 20%를 합산하는 등 면접의 비중을 늘렸다. 자연계열 모집단위이면서 교차지원이 가능한 건축학부, 미디어학부, 간호학부 등은 지원자가 늘 것으로 예상된다.

가군 사회과학부의 경우 전년도에는 모집인원의 50%를 자연계열 지원자 중에서 선발했지만, 올해는 인문계열만 선발한다. 또한 e-비즈니스학부, 금융공학부, 신설된 소프트웨어융합전공(가군 20명, 다군 10명)은 정부 또는 학교의 과감한 투자 등으로 상위권 수험생들이 지원을 고려해볼 만하다.

 

출처 - 조선일보사회

update | 201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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