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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 전문가에게 듣는 대입컨설팅-재수생 류경민양

류경민양(서울 영신여고 졸업)은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꿈이었던 의상학과 진학을 위해 지난 1년간 재수 생활을 선택했다. 고등학교 전 교과 내신은 2.7등급. 강북지역 일반계고등학교 중 최상위권 학교임을 감안할 때 나쁘지 않은 성적이었다. 문제는 수능이었다. 특히 지난해 수능에서 언어 4등급을 받은 것이 결정적이었다.

류경민양과 김용근 소장이 지원 가능 대학에 대해 얘기하고 있다. / 이경민 기자 kmin@chosun.com
재수 종합반과 독서실을 오가며 차분히 공부한 결과 올해는 표준점수 기준 언어 123점(3등급), 수리 '나' 132점(2등급), 외국어 128점(1등급), 탐구영역 정치 66점(1등급), 사회문화 67점(1등급)을 받았다. 지난해보다 언어와 외국어에서 1등급씩을 올렸다. 반영영역별로는 언·수·외·탐(2과목) 표준점수 516점(백분위 372), 언·외·탐(2과목) 384점(백분위 279)이다.

김용근 입시전략연구소장은 "인문계 동점수대 학생들과 비교해 언어영역이 조금 낮은 것이 아쉽지만, 학교별 반영비율 등을 활용해 수리와 외국어 성적으로 충분히 보완할 수 있는 성적이다. 다만 사회탐구 영역의 점수가 굉장히 잘 나왔는데 반영비율이 10~25%로 낮아 충분히 활용하지 못하는 점이 아쉽다"라고 말했다.

경민양의 경우 목표가 확실하기 때문에 학과를 중심으로 지원 전략이 세워졌다. 우선 '가'군은 경희대 의상학전공, '나'군은 건국대 의상디자인과가 1지망으로 추천됐다. 김 소장은 "경희대 의상학과의 경우 불리한 언어 영역 반영비율이 25%로 낮고 수리와 외국어의 비율이 30%로 높아 유리하고 건대 의상디자인은 반영비율이 언어 30%, 탐구 10%이지만 수리 25%, 외국어 35%로 충분히 상쇄할 수 있다고 판단된다. 합격 가능성은 80% 정도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다'군에서는 지난해 예체능계에서 올해 인문계로 모집 영역이 확대된 국민대 의상학과가 추천됐다.


-  중 략  -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12/21/2011122101932.html




update | 2011-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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