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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수능 여파로 ‘SKY’ 정시 경쟁률 상승…서강대 등 대다수 상위권대 ↓

 

 

4일 마감한 정시모집 원서접수 결과
서울대·연세대·고려대 경쟁률 상승…반면 서강대· 성균관· 이화여대 등은 소폭 하락

 


‘불수능(매우 어려운 수능)’ 여파로 서울대·고려대·연세대 등 이른바 ‘SKY’ 대학의 정시모집 경쟁률은 전년도보다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평가(수능)이 어렵게 출제되면서 상위권의 변별력이 확보되자 희망하는 대학에 소신 지원한 수험생들이 늘어났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반면 SKY대 등 일부 대학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상위권 대학의 전체 경쟁률은 하락했다. 


......


이처럼 상위권대들의 경쟁률이 하락한 것은 불수능 여파로 상위권 변별력이 높아지자 고득점을 받은 수험생들이 고대·연대 등에 소신 지원하는 경향을 보이면서 서강대·성균관대 등 상위권대의 경쟁률이 하락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오종운 종로학원하늘교육 평가이사는 “서강대·성균관대·한양대 등이 전년보다 경쟁률이 소폭 하락한 것은 수능이 어렵게 출제되면서 고대, 연대 지원자 수가 증가하면서 경쟁률이 올랐다”면서 “이에 따라 일부 상위권 지원자 규모가 전년보다 약간 감소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또한 상위권대의 수시모집 인원이 늘고 정시 인원이 줄면서 수능 우수자들이 수시에 몰렸기 때문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이만기 유웨이중아교육 평가연구소장은 이에 대해 “상위권대의 수시모집 인원이 늘면서 수능 우수자의 수시 합격률이 높아졌다”면서 “이로 인해 정시에 지원한 상위권 학생 수가 감소한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올해도 원서접수 막판 눈치 작전이 치열했다. 이만기 소장은 “올해도 연대의 중어중문·문헌정보, 고대의 교육학·중어중문, 서울대의 산림과학부·식품영양·화학교육 등 원서접수 마감하기 몇 시간 전까지 미달상태였던 학과들이 원서접수 마감 시간을 앞두고 지원자들이 대거 몰리는 등 극심한 눈치 작전 현상을 보였다”며 “이를 보면 학생들이 학과보다는 대학을 보고 지원하는 경향이 여전히 높은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원문보기: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70105010003579

 

update | 2017-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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