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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대입 예상 시나리오

 

수험생의 반열에 들어서는 예비 고3과 재수를 결심한 수험생의 관심이 2011년 대입전형 변화에 집중되고 있다. 지난 12월 6일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발표한 2012학년도 대입전형 시행계획을 살펴보면 △입학사정관 전형 실시대학 증가 및 인원 확대 △특별전형 실시 증가 등이 있지만, 핵심은 △수시 모집 비중 증가 △수능 변화를 꼽을 수 있다. 지스터디 입시평가연구소 이훈복 수석연구원이 달라지는 대입제도를 분석해 2012 대입전형에 대해 예상해 본다.

 

 

 

▲ 수시모집 비율 점진적 확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


수시 모집 비율은 2007학년도에 처음 정시 모집보다 많아진 이후 해마다 높아지는 추세다. 2012학년도 수시모집에서는 62.1%인 23만 7,640명을 선발할 예정으로 2010년의 60.7%에 비해 약간 늘어난 수치이다. 이는 각 대학이 우수 학생을 조기 선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기 때문이다.

과거 수시모집은 학생부 성적이 우수하거나, 대학별고사(논술, 면접, 적인성 등)에 강점을 지닌 일부 학생들의 선택 사항이었다. 하지만 수시모집의 모집인원이 정시모집을 추월하고, 다양한 전형으로 학생을 선발하면서, 재학생뿐만 아니라 재수생까지 수시모집 준비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다.

특히, 2012학년도는 수시모집 인원이 증가하면서 많은 수험생들이 수시모집을 준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와 달리 수시모집에서 추가모집을 실시해 수시 미달인원이 정시로 이월되지 않아 수시모집에 지원하는 경향은 더욱 두드러질 것으로 예상된다.

 

 

 

▲ 탐구 영역 과목 축소, 수리영역 확대… 수리와 외국어 영향력 커질 듯


2012학년도 수능에서 수리영역의 출제 범위가 확대되고, 탐구(사탐, 과탐)영역의 선택 과목수가 현행 4과목에서 3과목으로 줄어든다. 특히 인문계열 학생들은 미적분과 통계 기본 과목을 준해해야 하므로 학습의 부담이 매우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탐구과목이 축소되면서 성적이 동반 상승할 가능성도 높아졌다.

이번 수능에서는 수리와 외국어 과목의 점수가 매우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수리 영역의 범위가 확대돼 수험생들의 학습 부담이 매우 커졌다. 특히 인문계열 하위권 수험생 중 수리영역을 포기하는 학생의 수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면, 상위권 수험생의 표준점수가 크게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올해 수리영역이 어렵게 출제되었고, 범위가 확대되었기 때문에 문제들이 쉽게 출제될 가능성도 많기 때문에 수리영역을 포기하지 말고 쉬운 문제 중심으로 학습하는 전략을 세울 필요도 있다.

외국어 영역 또한 어렵게 출제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어휘수 증가와 실용 영어 강조, 추론 문제의 확대 등이 난이도가 상승하는 주 원인이다. 이러한 경향은 올해에도 지속될 가능성이 높아 외국어 영역이 수능점수에 가장 큰 변수가 될 가능성이 크다.

2012학년도 입시에서는 상위권 대학의 수시모집 최저학력기준 상승과 정시모집 수능우선선발 비율 확대 등으로 수능의 영향력이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출처] 지스터디 입시평가연구소

 


 

update | 2011-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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