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쌤소식

  • 마이쌤 공지사항
  • 유익한 교육정보
  • 발빠른 교육뉴스
  • 추천도서

발빠른 교육뉴스

서울대, 인문·사회·사범대 70% 과별로 뽑는다

서울대, 인문·사회·사범대 70% 과별로 뽑는다 2면| 기사입력 2012-02-17 03:02 | 최종수정 2012-02-17 09:23 학부·계열 모집서 11년 만에 U턴 서울대가 2013학년도부터 학과 중심으로 신입생을 뽑기로 했다. 2002년 인문계열·사회과학계열 등의 광역모집제 도입 이후 11년 만에 사실상 학과제로 돌아가는 것이다.  서울대 고위 관계자는 16일 “현재 광역모집으로 뽑고 있는 인문대·사회대·사범대 신입생의 70%를 학과별로 모집하기로 했다”며 “나머지 30%는 각 단과대에 지원하도록 하고 2학년 때 학과를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학생 입장에서는 국문과 등 각 학과에 지원하거나 인문대 등 각 단과대학에 지원할 수 있는 두 가지 옵션이 생기는 셈이다. 서울대는 2012학년도까지 불문과 등 전공예약 대상 학과를 제외하고 70%의 신입생을 광역단위로 뽑아왔다.  현재 인문계열1(어문계열)과 인문계열2(사학·철학 등)의 광역모집을 택하고 있는 인문대는 내년부터 신입생의 70%를 15개 학과별로 선발한다. 계열 구분이 없어지면서 인문대에 지원하는 30%의 광역모집인원도 선택할 수 있는 학과가 다양해졌다. 기존에는 인문계열1로 지원하면 인문계열2에 속한 학문을 전공할 수 없었다. 사회대는 사회과학계열과 인류·지리학과 군(群)으로 나눠 광역모집하던 것을 정치외교학부·경제학부·사회학과 등 8개 학부·학과별로 선발한다. 인류·지리학과 군도 학과로 분리된다. 외국어교육·사회교육·과학교육계열로 선발하던 사범대도 과별 모집으로 전환한다.  서울대가 이번에 학과제 중심으로 전환하게 된 것은 2002년 학부제 등 광역화 이후 꾸준히 문제점이 제기돼 왔기 때문이다. 광역모집은 학생들이 다양한 소양을 키우며 전공 탐색의 기회를 얻는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전공 선택 시 학생들이 인기 학과에만 몰리는 현상이 나타났다. 또 성적이 낮아 원하는 학과에 진학하지 못하면 학과 공부에 전념하지 않는 문제도 발생했다. 학생들은 “전공 진입이란 명목으로 입시를 한 번 더 치르는 셈”이라며 불만을 표시해 왔다. - 중략- 출처 : 중앙일보 주소 : 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2&cid=307180&iid=591674&oid=025&aid=0002186019&ptype=021
update | 2012-02-20

다른 교육뉴스 보기

  • All
  • 입학사정관제
  • 자기주도학습
  • 기타

1 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