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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진 전뇌학습]자기주도학습, 이것이 정답이다

허점이 있고 부족한 정보인 내용만으로 핵심을 추정하려면 배경지식을 바탕으로 한 이해와 결단, 작가의 의도파악과 작품, 이합집산의 내용을 종합하는 능력 등이 해결되어야 한다. 학생시기에 이러한 종합적인 능력을 길러 자기가 주도하는 인생을 만드는 초석은 마음인 의지의 허락과 육체의 행위인 공부를 통한 단련이 있어야 한다.

독학은 스스로 공부하는 개념이 아닌 혼자 공부하는 점을 부각시킨 말이다. 지도하는 스승이나 안내자가 없이 스스로 공부하려면 정해진 기준이나 점검체계가 있어야 한다. 제3자의 입장에서 스스로를 돌아보고 자신을 채찍질할 줄 아는 사람은 극히 드물기 때문이다. 완전한 자기주도학습이란 학습에 대한 자기점검이 확실한 상태의 학습자를 말한다.

바둑도 객관적인 입장에서 훈수를 둘 때 형세를 잘 본다고 한다. 자신의 꿈, 목표, 계획, 실천의지, 매일의 학습량과 시간기준, 실천정도의 점검, 오류의 수정과 관리 등을 파악하여 순간순간 올바른 방향으로 시정해 나가야 한다.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그렇기에 초, 중, 고 학생시기의 자기주도학습이란 엄밀한 의미에서 가능하지 않다. 교사와 교과서, 참고서, 학원, 시간, 장소 등을 주도적으로 결정하고 실행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자기주도 학습을 열망하고 시도하려는 이유는 자기통제를 통한 시행착오 과정을 겪으면서 결정 가능한 것을 주도적으로 처리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어서다. 주도적 결정과 실천을 학생시절을 통해 단련할 수 있다면 성공적인 학창시절을 보냈다고 감히 자부하게 된다.

부모님이 깨우지 않고 누가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아침 일찍 일어나 간단히 운동하고 오늘 배울 학과목 전체를 5분 이내로 예습으로 점검한 뒤 아침식사를 하고 학교에 간다. 학교에 도착하면 1교시가 시작하기 전에 해당과목의 교과서를 살펴보고 수업에 임한다. 수업이 시작될 때 처음 도입부에 집중하면서 완벽한 이해가 되도록 수업을 듣는다. 궁금한 점이 있다면 질문을 하고 질문을 하지 못하는 상황일 때는 수업이 끝난 뒤에 교사나 동료에게 질문해서 해결한다. 한 과목의 수업이 끝나면 즉시 1분 정도 복습을 시행한다.

2교시 이후에도 같은 방법으로 임한다. 점심시간에는 식사 후 오전에 배웠던 과목의 교과서나 노트를 중심으로 간단히 복습을 한다. 종례시간 즈음에는 점심시간 이후에 배운 과목에 대해 복습을 한다. 집에 돌아오면 즉시, 또는 가장 빠른 시간 안에 과목별로 깊이 있는 복습을 실시한다. 만약 집으로 오지 않고 학원으로 직접 가는 경우는 학원에서 복습을 실시하도록 자료를 준비해 간다. 이때는 노트가 적합하다. 이후 학원이나 방과 후 등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면 숙제 등을 처리하고 개인적인 일을 한다. 자기 전에는 다음날 배울 과목에 대해 예습을 실시한다. 이것이 가장 이상적인 예시이다.

예습을 어떻게 하고 수업이나 노트필기는 어떻게 하며, 복습은 어떤 방식으로 하느냐 하는 것은 이미 설명하였다. 물론 개인마다 방식의 차이는 있다. 그러나 아침에 일어나서 자기 전까지의 실천행위 기준은 기본적으로 동일하다. 이러한 실천항목 중에서 얼마나 많은 부분을 실행하느냐에 따라 자기주도학습의 완성 정도가 결정된다.

출처: http://news.naver.com

update | 2012-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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